"SMART-C Women Conference, 여성 해양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열다"
개회식에서는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의 Azara Prempeh 국장의 개회사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Sung Yong Choi 해사안전정책관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Min Jung WIMA KOREA 부회장과 Elpi Petraki WISTA 회장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여성 해양인의 성장과 리더십 강화를 격려하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Merle Jimenz-San Pedro WIMA ASIA 회장이 ‘해양 분야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였고, Amy Ngatamaine PACWIMA 홍보담당관이 해양산업 내 여성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IMO Yeongjoo Baek 프로젝트 매니저는 SMART-C Women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적 협력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파푸아뉴기니, 통가, 바누아투 등 6개국 대표가 각국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자들은 Ayu Kharizsa (Indonesia), Thi Viet Ha Nguyen(Viet Nam), Sujeewa Swarnamali Mathara Kankanamalage(Sri Lanka), Onge Ofacken Nufuk(Papua New Guinea), Sikini Falesiva(Tonga), Mary Narfi(Vanuatu)로, 자국의 여성 리더십 강화, 환경 대응,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각 지역의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세 번째 세션 패널 토론에서는 IMO 컨설턴트 Kate Kyungae Mun의 사회로, IMO의 Yeongjoo Baek, Precila C. Jara(Philippines), Ore Toua(Papua New Guinea), Ayu Kharizsa(Indonesia) 대표가 참여하였습니다. 패널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여성의 역할 확대, 국제 협력, 역량 개발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SMART-C Women Conference는 여성 해양인들의 열정과 역량, 그리고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해양산업 내에서 여성의 리더십이 더욱 강화되어야 함을 공감하며, 국제 해양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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