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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 KOREA, 제3회 플로깅 챌린지 성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
WIMA KOREA가 주최한 제 3회 플로깅 챌린지가 지난 9월 22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동삼하리항 해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은 해양과 연안 지역의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는 행사입니다. WIMA KOREA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해양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WIMA KOREA 회원은 물론, 한국해양대학교 재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플로깅 활동에 나섰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담배 꽁초 수거에 중점을 두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하여, 참가자들이 이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는 활동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담배꽁초가 해양오염에 미치는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담배꽁초를 수거한 학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해양 쓰레기 문제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해양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재활용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며 활동 중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해양 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WIMA KOREA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플로깅 챌린지를 매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유관단체 및 산업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WIMA KOREA는 향후 플로깅 챌린지를 확대하여, 해양 뿐만 아니라 하천 및 도심 지역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적인 환경 보호 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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