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소식지

위마 서포터즈들의 만남과 이별
졸업식 & 위촉식 

https://stib.ee/9227

 

저 하늘을 수놓은 별만큼이나 많고 많은 추억을 남겨 두고 떠나야만 하나요~

이젠 졸업인가요~😢

학창시절, 대학시절을 지나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1기 WIMA Korea 서포터즈들과 이별할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초임 해기사로서의 새 출발을 할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위마 물방울💧

  • [오늘의 아티클] 이별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 서포터즈들의 졸업
  • [오늘의 아티클2] 2기 & 3기 WIMA Korea 서포터즈 위촉식, 잘 부탁하네 자네!
 
     

이별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
사회로 나가는 출항 준비 끝!!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

 

 지난 1월 26일 학내 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해 해사대학 교직원, 총동창회장, 학위수여 대상자와 학부모, 재학생 및 명예교수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전국 모든 대학의 2022학년도 학사 학위수여식 중 가장 먼저 진행됐다.

 

 승선 실습과정이 포함된 해기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해사대학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 상선에 승선해 실무 경험을 쌓고, 우리나라 해운 및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목포해양대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

 

 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가 지난 1월 27일(금) 오전 11시부터 미래융복합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하였다. 

 

 각 학부 졸업생 대표 및 수상자와 대학 주요 보직자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327명의 해사대학 졸업생들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해기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졸업생들은 해운산업에 종사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목포해양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침표, 그리고 문단 바꿈  

- 졸업생 인터뷰 -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3년도 졸업한 한국해양대학교 75기 해사수송과학부 김민경입니다. WIMA KOREA 창립 이후 WIMA KOREA의 서포터즈 1기 회장직을 맡아 짧지만, 서로에게 끈끈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WIMA KOREA 정회원이 되어 한국 여성해사인협회와 함께 하겠습니다.

 

🧚‍♂️ 정든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제가 입학을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 4년의 나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도록, 그렇게 꿋꿋하게 학교생활을 마친 사실이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기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서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예전처럼 학교에서 동기들과 웃고 떠들지는 못할 테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종종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아쉬움은 접어두고, 학교에서의 발판을 토대로 멋진 여성해사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WIMA 2기 서포터즈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WIMA KOREA 회장님, 부회장님을 포함하여 모든 운영위원님, 정회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저와 함께 활동해준 WIMA KOREA 서포터즈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교에 첫 걸음을 내딛었을 때, 사실 해사산업에 있어서 성평등이 잘 고려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의문은 늘 마음 속에 해소되지 않은 갈증으로 남았습니다. WIMA KOREA의 창립은 제게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여성해사인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별에 기초하지 않는 해사전문인으로서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후배 WIMA 서포터즈 분들께 즐겁고, 꿋꿋하고, 또 열정적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가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질 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먼저 앞서나간 선배들을 믿고, 자신을 믿는다면 언젠가는 그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민경 선배의 멋진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를 졸업한 WIMA KOREA 서포터즈 2기 박은우입니다. 서포터즈로 발탁되어 활동하기까지 기간이 다소 짧아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WIMA KOREA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정든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입학 당시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꼭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막상 졸업하게 되니 얼떨떨합니다. 코로나로 학교생활을 다 누리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것들이 결실을 맺게 되어 홀가분한 마음이 큽니다.

 

🧚‍♂️ WIMA 2기 서포터즈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어! 서포터즈로 이어진 인연인 만큼 앞으로도 연락하고 가끔씩 오래 보자!

 
     
 
     

🤗 대학 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선배님들 졸업 축하드립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즐거웠던 기억, 슬펐던 기억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흔히들 말하듯이 졸업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입니다. 불확실한 앞길을 지니고 있을지 모르지만 불확실한만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2기 & 3기 WIMA Korea 서포터즈 위촉식, 잘 부탁하네 자네!

목포해양대학교 2기 서포터즈 & 한국해양대학교 3기 서포터즈

 
     

지난 2022년 12월 8일, 한국여성해사인협회(Women In Maritime Association Korea, WIMA KOREA) 주관하에 'WIMA KOREA 2기 서포터즈 위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이 선발이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WIMA KOREA 2기 서포터즈에는 목포해양대학교 박은우(항해정보시스템학부, 67기), 최송화(항해정보시스템학부, 69기), 이주아(해상운송학부, 70기), 윤해오름(항해정보시스템학부, 70기) 총 4명이 선발되었습니다.

 

4인의 서포터즈는 예비 여성해사인과 전/현직 여성해사인 간의 연결고리 역할과 협회 인식 확산을 위해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3기 서포터즈는 WIMA KOREA 캠페인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카드 뉴스 제작, PPT 및 브로슈어 제작, SNS 활동 및 관리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소개 부탁하네, 자네!

- 서포터즈 인터뷰 - 

 
     
  
  • 2기 서포터즈, 최송화(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 69기)

 

🧚‍♂️WIMA KOREA 서포터즈를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항해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후 해기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는 것에 한계를 느꼈고, 해양대학교에 진학하여서도 해기사의 진로나 미래, 승선실습과 취업에 관련한 정보들 대부분이 남성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남성 교수님들이 많았기에 제가 원하는 여성해기사에 대한 정보들을 얻지 못하고 있던 도중, WIMA KOREA라는 여성해사인협회를 알게 되었고, 필요한 정보를 알아갈 뿐만 아니라 뜻깊은 활동들을 해내가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WIMA KOREA 2기 서포터즈가 되고 난 후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하였는데 제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것에 놀랐습니다. 이 협회의 여러 관계자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협회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WIMA KOREA 2기 서포터즈로서 여성해기사의 활동들과 정보를 동기 및 후배들에게 공유해주고, 저처럼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때 해기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해기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며, WIMA KOREA가 주관하는 여러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 2기 서포터즈, 이주아(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학부, 70기)

 

🧚‍♂️ WIMA KOREA 서포터즈를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작년에 WIMA KOREA에서 진행하였던 목포 유달동 해변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 일명 WIMA KOREA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해사인들의 협회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고 플로깅 챌린지를 포함하여 카드뉴스를 통한 홍보 및 정기 소식지, 여학생 멘토링데이, 여러 캠페인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주최한다는 것을 접하였습니다. 여성해사인으로서 의미가 깊은 활동을 하는 만큼 WIMA KOREA의 서포터즈가 되어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생활 중 특별한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목포 유달동 해변에서 진행하였던 제2회 플로깅 챌린지와 목포해양대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여학생 멘토링데이에 참여하였습니다.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플로깅이란 활동이 있다는 것을 처음 접하였는데 여성해사인으로서 해변 쓰레기를 주우며 작게나마 바다 정화에 일조한다는 점이 보람 있게 다가왔습니다. 여학생 멘토링데이에서는 다양한 여성해사인 선배님들의 직업과 실무 생활을 들을 수 있었는데 특히 소그룹 멘토링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주변 동기들을 통해 WIMA KOREA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조사해보았는데, 이 협회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WIMA KOREA에 대한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IMA KOREA 서포터즈의 구성원이 양 해양대학생인 만큼 교내에서 진행하는 홍보에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강점을 살려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 여성해사인으로 살아갈 양 해양대학교 여학생들에게 WIMA KOREA를 알리고 싶습니다.

 
     
  • 2기 서포터즈, 윤해오름(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 70기)

 

🧚‍♂️ WIMA KOREA 서포터즈를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해운업계에 대해 약소한 지식만을 가진 채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을때,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내가 남초 학교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이 분야에서 나는 여성으로 당당해질 수 있을까? 그렇게 입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 해사인 커뮤니티인 WIMA Korea라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성 해사인들이 함께 모여, 많은 정보를 주고 받으며 다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그러한 단체를 제가 약소하게라도 돕고 싶다고 생각이 되어 공고를 본 뒤 신청하였었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여성 해사인 멘토링데이에 참여인 겸 서포터즈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크게 열렸던 WIMA Korea 행사여서 더욱 뜻깊었던 행사였습니다. 행사 진행 중 발생하는 일들도 정말 즐거웠고, WIMA Korea라는 단체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있던 친구들도 함께 참여케 하여 반응을 보는 것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다만 행사 진행에 직접적인 도움은 못 드린 것이 아쉬워서, 다음 행사때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최근들어 양 해대는 성별 기준이 있던 기존 입학전형을 바꾸어, 여성 신입생이 전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 많아지는 여성 신입생과, 점점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을 위한 일들을 많이 하여 여성의 신분으로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선후배 님들의 고민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WIMA Korea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 최대한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2023년 3월 9일, 금년도에 새로이 선발된 'WIMA KOREA 3기 서포터즈 위촉식'이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WIMA KOREA 3 서포터즈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서(항해융합학부, 78기), 고다미(해사인공지능학부, 78기), 총 2명이 선발되어 현재 재학중인 1,2기 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각종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랍니다😁

 
     
  • 3기 서포터즈, 고다미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78기)

 

  🧚‍♂️ WIMA KOREA 서포터즈를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WIMA KOREA 서포터즈가 된다면 여성해사인으로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서포터즈로서 WIMA KOREA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교내 활동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WIMA KOREA 3기 서포터즈가 된 후 아직 참여한 활동이 없습니다. 서포터즈로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WIMA KOREA가 주최하는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해변의 쓰레기들을 주우며 환경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것이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플로깅 챌린지와 같은 환경 정화와 관련된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할 모든 활동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WIMA KOREA가 한 해를 거듭하고 이어지면서 WIMA KOREA 서포터즈로 활동할 양 해양대학교의 여성해사인들에게 제 발걸음이 앞선 발걸음이 되어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정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3기 서포터즈, 이윤서 (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78기)

 

  🧚‍♂️ WIMA KOREA 서포터즈를 지원한 계기가 있다면?

WIMA KOREA에서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한다는 홍보 내용을 카카오톡 공지방을 통해 읽게 되었고 이때 처음으로 WIMA KOREA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관심이 생겨 알아보니 상대적으로 해운 업계에서의 여성해사인의 위치가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맞닥뜨린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 자신뿐만 아니라 미래의 해운업계에 오게 될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WIMA KOREA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참여했던 활동이 있다면?

1학기 동안 WIMA KOREA 서포터즈로 ‘해양 환경 플로깅’, ‘현재와 미래 비전 세미나’ 등의 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이나 해운 업계의 동태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제 진로의 방향성을 어림잡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 어떤 다양한 WIMA 활동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 WIMA KOREA 서포터즈로서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나날이 성장하고 더 나아지는 모습을 통해 많은 후배들이 WIMA KOREA 활동을 하면 개인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여성해사인의 전체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WIMA KOREA 파이팅!

  

 

새로 뽑힌 2&3기 학생들이 WIMA Korea를 위해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인터뷰/ 글.

김현진 (WIMA Korea 1기 서포터즈)

이주아 (WIMA Korea 2기 서포터즈)

이윤서 (WIMA Korea 3기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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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 KOREA 뉴스레터 1호 file

  • 등록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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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