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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May
여성해사인 이야기 목포해수청 첫 여성 수장…윤영자 서기관, 제32대 청장 취임작성자: 사무국 조회 수: 2
목포해수청 첫 여성 수장…윤영자 서기관, 제32대 청장 취임

윤영자 해양수산부 서기관이 4월 30일 제32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취임했다.
윤영자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포해수청이 해양수산 분야 지방특별행정기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항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목포해수청의 주요 과제로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해상교통 환경 구축, 서남권 물류중심 항만으로서 목포항의 지속적 개발과 물류체계 개선, 서남권 어업 전진기지 기반 조성을 위한 항만 및 국가어항 개발 등을 제시했다.
목포해수청은 전국 연안여객운송의 4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해상교통 안전 확보가 중요한 역할로 꼽힌다.
윤 청장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 연안계획과, 수산자원정책과, 혁신행정담당관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해양수산 행정 전문가다.
윤 청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사대부속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관광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대 산업대학원에서 외식산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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