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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ug
여성해사인 이야기 “NYK그룹 첫 여성 LNG선장 탄생… 다양성 확대·여성 해기사 육성 가속”작성자: 사무국 조회 수: 26
* 관련기사 발췌 원문 “NYK그룹 첫 여성 LNG선장 탄생… 다양성 확대·여성 해기사 육성 가속” - 해사신문

출처 NYK
일본 해운그룹 NYK Line이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LNG운반선 선장을 배출했다.
NYK그룹은 대만 기반 선박관리 자회사인 NiMiC Ship Management이 LNG운반선 ‘Taitar No.4’호 선장으로 린이춘(Louise Lin)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성 선장이 NYK그룹 소속 LNG운반선을 지휘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린 선장은 2011년 NiMiC에서 갑판 실습생(Deck Cadet)으로 해운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5년부터 LNG운반선 3등항해사로 본격 승선 근무를 시작했으며, 항해 안전과 화물 운영, 선박 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NYK Line은 여성 해기사 채용과 교육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NiMiC 관리선박에는 다수의 여성 선원들이 승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별 선원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해운산업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린 선장은 “선장이 되는 것은 오랫동안 꿈꿔온 목표였다”며 “가족과 회사, 함께 항해했던 동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명은 지역 LNG 해기사들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해운업계 여성 진출 확대의 긍정적 신호”라며 “보다 안전하고 포용적인 해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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