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 소식

[협회소식] (사)한국여성해사인협회, 창립 3주년 맞아 해운선사 및 유관단체 방문 교류 진행

 

(사)한국여성해사인협회(회장 조소현)는 창립 3주년을 맞아 협회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여성해사인이 해운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주요 해운선사 및 유관단체를 방문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해사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도서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교류를 나눈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행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  여성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해운기업으로, 현재 전체 한국인 선원 약 400명 중 약 12%에 달하는 48명의 여성 해기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평균 여성 해기사 비율(약 2~3%)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육상 직원 중 여성 인력이 19명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해운업계 내 포용성과 다양성 확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장금상선(주) & 흥아라인  2025년부터 협회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해양환경살리기 공동 캠페인' 등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9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선원의 날 기념 해양환경살리기 공동 캠페인' 해변 플로깅에는 장금상선 정연심 상무와 흥아라인 박석태 상무가 직접 참석해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의미를 더한 바 있습니다.

  • (주)포스에스엠  팬오션 선박의 선원관리를 담당하며 육·해상 전반에 걸쳐 다수의 여성해사인이 활약하고 있는 곳입니다. 약 30여 명의 여성 해기사가 근무 중이며, 지난해에는 여성 선장을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 한국선급(KR)  해사 분야 기술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IMO Gender Equality Award(양성평등상)를 수상하며 LPG 연료 안전규정 수립 및 개발에 기여한 허은정 책임검사원과, 국내 1호 함정 검사원인 정민재 수석검사원 등 우수한 여성 전문 인재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여성해사인협회는 앞으로도 해운선사 및 유관단체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여성해사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해사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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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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